정다은 아나운서, 수수한 일상.."청순 미모 물이 올랐네"
2016. 9. 24. 12:18
[헤럴드경제 문화팀]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조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입니다. 일교차가 커서 콧물이 줄줄 나는 날씨.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로비에 앉아서 이른 아침 수수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메시지로 날씨 예보를 전하고 있는 정다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다은 아나운서 예쁘다" "화이팅" "좋아요" "청순해"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마츠나나-지드래곤 진한 스킨십, 침대 위 포개 누운 발..증인은 태양
- 송윤아, "조강지처 쫓아내는 역해라" 악플..'더케이투(THE K2)' 시청률 악영향?
- 박봄 "무너지는 얼굴 어쩌나"..옆모습 직찍 '충격'
- 양세형, 딱 걸린 백허그..해명 들어보니
- '부르스타' 이영애, 문호리 70평 대저택 시세보니..'억 소리 나네'
- “낯익은 ‘얼굴’ 누군가 했더니” 옛날 사진 ‘추억팔이’…싸이월드 결국 ‘충격’ 소식
- 걸그룹 멤버에 "AV 배우 데뷔해라" 선 넘은 방송…비난 쏟아지자 슬쩍 편집
- 가수서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한 홍진영, 코스닥 시장 ‘노크’
- '방탄' 제이홉, 120억짜리 용산 복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 매입
- '김구라, 건강상태 고백..."우울증,고지혈증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