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대왕·소헌왕후에 박세준·이서은씨 선발
이길표 기자 2016. 9. 24. 10:43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는 10월 7, 8일 열리는 ‘세종민속문화축전’을 빛낼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선발했다과 24일 밝혔다.
세종대왕에 박세준씨(26·고려대), 소헌왕후에 이서은씨(22·고려대)가 선발됐다.
대학 선후배인 두 사람은 "세종시민으로서 세종시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참여했다"고 말했다.
선발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는 10월 1일 서울역, 대전역, 오송역에서 진행되는 세종대왕의 나들이(‘2016 세종민속문화축전’ 게릴라 홍보)를 시작으로, 7일 ‘세종대왕 어가행렬 재현’과 8일 세종민속문화축전연에서 세종시를 알리게 된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세종대왕과 왕비를 공모해 총 15팀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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