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테이, 숙박공간에 '방탈출 카페' 접목

최성근 2016. 9. 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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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숙박업체 지스테이(GSTAY)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방탈출카페’를 숙박 공간에 접목해 시간단위 손님을 최대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방탈출카페’란 방 안에 흩어져 있는 단서들을 활용해 방을 탈출하는 형식의 오락 카페로, PC나 모바일에서 인기를 얻었던 탈출 게임의 ‘실사판’이다.
업체 측은 “평균 이용가격 1시간 기준, 3~4만원인 방탈출카페를 일반 모텔 대실 서비스와 접목했을 때, 기존보다 3배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스테이 관계자는 “젊은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오락 공간을 호텔, 모텔에 접목하는 것이 고객 유치 및 숙박업소 매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단순히 숙박을 위한 숙박업소가 아닌, 문화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근 (sgcho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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