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덕' 소리 나는 독서 취미
[헤럴드경제] 충무로의 대표 여배우 김혜수의 취미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김혜수가 밝힌 취미가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번역이 안 된 책을 읽으려고 개인 번역가를 쓸 정도로 엄청난 ‘다독가’라는 것.
김혜수는 지난 7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어떤 작가를 우연히 발견하고 그의 책에 꽂혔다면 저는 그 작가가 쓴 책을 전부 사서 읽는다”라면서 “국내에 번역 출간되지 않은 책이라면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고, 따로 번역을 맡긴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가구에도 관심이 많다. 좋아하는 가구 디자인을 보려고 세계를 돌아다닐 수 없으니 집에서 책으로, 온라인으로 찾아본다”고 덧붙였다.
김혜수의 발언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퍼지면서 “멋지다” “대단한 덕력” “이참에 번역 공부를 시작해야 하나?”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데드풀’ ‘엑스맨: 아포칼립스’ 등의 번역을 담당한 황석희 번역가도 “김혜수님 개인 번역가라니. 누님, 불러달라”고 동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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