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행정가 꿈꾸는 박지성, 英 대학교 입학
권혁진 2016. 9. 22. 19:20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행정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박지성(35)이 영국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간) 박지성이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드몽포르 대학교에 등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박지성은 드몽포르 대학교에서 매니저먼트와 법률, 스포츠 인문학을 배운다.
BBC는 박지성이 함께 공부할 동료들과 찍은 사진도 소개했다.
박지성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동료 중 한 명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줬다"면서 "난 축구장 안팎에서 지식을 향상시키길 원했다. 추후 한국 축구리그를 위해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 축구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박지성은 2014년 은퇴 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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