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선생님'PD, "야한 장면 촬영, 적성 찾았다 싶었다"

백지은 2016. 9.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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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종선PD가 연출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카페에서 KBS2 드라마 스페셜 '빨간선생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유종선PD는 "편집실에서 '빨간'이란 별명이 생겼다. 스스로 굉장히 만족스럽다. 야한 소설이 소재로 들어가니까 야한 장면을 찍게 됐다. 하다보니까 굉장히 재밌더라. 배우분들도 나도 굉장히 깊게 몰입됐다. 이게 내 전공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기술 스태프 중 한명은 야설 장면이 진행되는 중에 진짜 코피를 쏟았다. 이게 내 적성을 찾은 것 같아서 기쁘다"고 밝혔다.

'빨간선생님'은 2015년 극본 공모 당선 작가인 권혜지 작가의 작품으로 80년대 시골 여학교에서 야한 금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극이다. 작품은 유종선PD를 비롯해 촬영, 분장까지 '태양의 후예' 팀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응답하라 1998'에서 도롱뇽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동휘가 첫 타이틀롤을 맡았고 정소민이 호흡을 맞춘다.

작푼은 25일 오후 11시 40분 첫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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