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OTT 등 규제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민혜정기자 2016. 9. 22. 10: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규제 사각 지대 있던 유사방송 콘텐츠 대상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스마트미디어 확산에 따른 유사방송 콘텐츠 규제체계 정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방송통신 융합과 스마트 미디어 환경의 촉진에 따라 규제공백의 문제가 제기돼 왔던 방송통신 융합콘텐츠, 특히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방송과 유사 형태의 콘텐츠(유사방송 콘텐츠)에 대한 적정 규제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사방송 콘텐츠란 인터넷 TV다시보기, VOD, 실시간 OTT(pooq, Tving, KT 올레TV 모바일), 스마트TV(LG 채널플러스) 등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기존 방송사업자의 방송프로그램과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매우 유사한 콘텐츠 등을 말한다.

윤석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장)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국회 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 김유향 팀장,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기획과 곽진희 과장, KISDI 방송미디어연구실 곽동균 연구위원,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홍대식 교수,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도준호 교수,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윤정주 소장, 학부모정보감시단 이경화 대표, pooq 이희주 전략실장, MCN협회 유진희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방통심의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논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사방송 콘텐츠의 적정한 규제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