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김구라 집 "월세 30만원 13평 아파트..동현이방은 베란다"

2016. 9. 21. 16: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김구라

방송인 김구라와 래퍼 김동현 부자가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김동현 부자가 현재 살고 있는 김포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밝혀진다.

최근 김구라 김동현 부자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다. 김구라는 “집주인이 집을 급하게 비워달라고 해서 근처에 집을 얻어놨다. 이 집에서 12년간 살았으니 너무 오래 살기도 한 것 같다”며 이사 이유를 밝혔다. 또 “저 집에 추억이 많다. 저 집에 있을 때 내 일도 잘 됐고 동현이 너도 데뷔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사 갈 집에 도착한 김구라 부자. 지은 지 얼마 안 된 새 집을 둘러보며 두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구라는 “월세 사는데 너무 큰 집인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도 “집이 완전 넓다. 방마다 옷 넣을 공간 천지다”며 내심 즐거워했다.

이어 김구라는 동현이에게 “원래는 서울 상암동 쪽으로 이사 하려고 했다”며 “그런데 너 학교 문제도 있고, 너에겐 여자친구 만나는 것도 중요하니까”라며 김포를 떠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김구라는 동현이에게 “지금도 월세지만 예전에 월세 살 때보다는 행복한 월세”라며 “전에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원짜리 13평 아파트에 살았던 것 기억나냐”고 물었고, 동현이 “(그 때는) 베란다가 내 방이었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김구라 김동현 부자의 김포 새집 방문기는 2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