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크리스마스' 김지수 허이재 윤소미, 세 '우주'의 기적(종합)

뉴스엔 2016. 9. 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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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표명중 기자]

세 '우주'의 기적같은 드라마가 펼쳐진다.

9월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는 주연배우 김지수, 허이재, 윤소미, 심은진, 장경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똑같은 이름으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세 명의 여자 성우주의 기적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로, 서로의 과거-현재-미래가 되어 삶의 희망을 공유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이다. 서른 여덟의 성우주에는 김지수가, 스물 여섯 성우주는 허이재로, 열아홉 성우주는 윤소미가 연기했다.

김경형 감독은 "여자들만이 나오는 영화를 찍는 게 꿈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집에 여자들 밖에 없고 남자가 저 혼자다. 제가 점점 여성화돼가는 부분도 있다. 개인적 주관이지만, 앞으로 세상을 구하는 건 남자가 아닌 여자일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조촐하지만 이야기를 만들어 봤다"고 남다른 제작계기를 밝혔다.

영화 '여자, 정혜' '로망스'의 김지수가 '우주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극중 김지수는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서른여덟 성우주를 맡았다. 서른여덟 성우주는 시간의 기적을 마주하는 인물로, 자신의 과거와 닮아 있는 스물여섯 성우주 (허이재 분)와 열아홉 성우주 (윤소미 분)를 만나 그들에게 자신이 놓쳤던 꿈과 사랑에 용기를 전하며 특유의 감성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나가 기대를 높인다.

김지수는 "요즘 서정적인 느낌, 감성이 묻어나는 시나리오를 만나기 힘들다"며 "원래는 이 작품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진 건 아니었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게 됐다. 낚인 거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허이재는 이미 한 번 놓쳤지만 다시 찾아 온 꿈과 사랑을 마주하는 스물여섯 성우주 캐릭터를 맡았다. 2010년 결혼한 그는 2015년 이혼을 발표 하며 연예계에 복귀했다. 그후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을 통해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허이재는 "영화가 공감이 됐고, 그렇기 때문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인배우 윤소미는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열아홉 ‘성우주’를 연기해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윤소미는 "오디션을 보고 발탁됐다"며 "강원도에서 선배들과 한 달 동안 지내면서 자주 이야기를 나눴다. 호흡을 맞춰나갔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10월 13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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