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향예술인협회, 믹싱·레코딩 워크숍

조인우 2016. 9.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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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한국음향예술인협회(협회장 김영석)가 오는 20일 서울 동부이촌동 서울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의 역할'과 '록의 장르별 발란스 믹싱' '창의적 믹싱'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197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대표적인 레코딩 엔지니어 최세영이 이날 오후 2시부터 90분간 '엔지니어의 역할: 사운드를 만드는 지휘자 그리고 조력자'를 주제로 강연한다. 신중현과 트윈폴리오, 산울림, 윤수일, 들국화, 이문세, 유재하 유작, 김현식, 조용필, 신해철 등의 명반을 탄생시킨 엔지니어다.

엄현우 감독의 '록의 장르별 발란스 믹싱하기'와 '프로듀서 입장에서 하는 창의적 믹싱하기'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김장훈, 보아, 유리상자, 임형주 등의 앨범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 '화산고' '사마리아' 등의 OST를 작업한 감독이다. 현재는 음반기획·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음향예술인협회는 지난 1월부터 매달 믹싱과 레코딩을 주제로 한 워크숍 '뮤직 앤드 테크놀로지'를 꾸준히 개최하며 국내 대중음악 발전의 밑거름을 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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