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시간은 거꾸로 가네"..서울 온 이효리에 뜨거운 반응

이주한 기자 2016. 9. 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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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풋풋한 근황 사진 공개..수수한 매력 발산
“이효리의 시간은 거꾸로 가네”...서울 온 이효리에 뜨거운 반응

가수 이효리가 모처럼 서울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 파타고니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늘 비가 오고 맑게 갠 하늘처럼 반가운 방문. 제주도 소길댁 이효리 님”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브랜드 매장을 찾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은 다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효리가 두툼한 소재의 겨울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생머리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효리의 여전히 수수한 매력이 빛을 발한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이후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효리는 공식적으로는 활동하지 않고 있으나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전성기 못지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인기를 반영하듯 네티즌들도 해당 기사에 댓글로 이효리를 환영하고 있다. “멋지다!!본인 소신있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참 멋지다!! 개념있는 언니!” “성격이 참 수수해서 좋다” “뭐하고 있어요. 효리? 응답하라 오바!” “예쁜 여자 연예인에서 이젠 아름다운 경지로 가는 듯. 부럽다.” “시간이 거꾸로 가네 부럽습니다~”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다.

[사진=파타고니아 인스타그램]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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