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음주운전하다 경찰차량 추돌..3명 부상
박일호 2016. 9. 17. 12:39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17일 오전 3시55분께 울산시 남구 옥동의 한 삼거리에서 이모(27‧여)씨가 운전하던 쎄라토 차량이 교통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신호대기중이던 교통순찰차를 쎄라토 승용차가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교통순찰차가 신호대 기둥을 2차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교통순찰차에 타고 있던 A(31)경사와 B(28)순경, 승용차 운전자 이씨 등이 어깨와 허리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사고 당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줄알코올농도 0.218%의 만취 상태로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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