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귀경 전쟁' 계속..오후 3~4시 정체 절정

김일창 기자 2016. 9. 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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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에서 귀경길(왼쪽)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2016.9.1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추석 연휴 나흘째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은 귀경길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총 417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오후 3~4시 사이 정체가 가장 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1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5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전 8~9시 사이에 시작해 18일 오전 1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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