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두 달 된 딸과 공원 나들이 '엄마 미소'

서영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서영희가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연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 나들이에 나선 서영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영희는 딸을 품에 안은 채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을 했다. 이후 지난 7월 5년 만에 득녀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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