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오전 중 상승세..국제 유가 반등 시도 중

뉴욕=송현 통신원 2016. 9. 1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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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시가 오전 중 상승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관련 불확실성이 계속된 가운데 국제 유가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오전 10시37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52% 오른 1만816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62% 상승한 2140선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84% 오른 5198선에서 거래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0.3% 오른 배럴당 45.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에너지정보국(EIA)은 지난주 미국의 크루드유 재고가 전주보다 6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재고는 60만배럴, 증류유 재고는 460만배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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