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자율주행 택시 피츠버그 첫선..연말까지 수십대
신기림 기자 2016. 9. 14. 23:42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택시서비스를 론칭했다.
우버는 연말까지 자율 주행 택시 수 십대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 택시에는 인간 운전자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머무른다.
우버에 앞서 싱가포르에서도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택시서비스가 시작됐다. 우버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미래 도시의 대표적 운송수단으로 여기며 투자하고 있다.
최근 자율 주행 트럭업체인 '오토'를 인수했고 볼보와 제휴로 차세대 자율주행차를 개발중이다.
앤소니 르반도스키 우버 무인차 연구프로그램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대해 "앞으로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고 설명했다.
kirimi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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