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페린 슬로베니아 축구협회장, 유럽축구연맹 새 회장으로 뽑혀
디지털뉴스국 2016. 9. 14. 21:02
알렉산더 세페린(48) 슬로베니아 축구협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UEFA는 1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총회를 열고 미셸 플라티니 회장을 대체할 후임으로 세페린 회장을 선임했다.
세페린 신임 회장은 이날 열린 투표에서 경쟁자인 미카엘 판 프라흐 네덜란드축구협회장을 42표 대 13표로 압도했다.
앞서 플라티니 전 회장은 부적절한 금품 수수로 자격정지 4년의 징계를 받았다. 세페린 신임 회장은 프라티니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 받아 오는 2019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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