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둘?..한 명은 가짜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16. 9. 14. 15:47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똑 닮은 밀랍인형이 등장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13일 홍콩에 있는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를 찾아 자신을 꼭 닮은 밀랍인형을 관람했다.
수지는 "마담투소에 와서 내 인형을 보고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 특히 눈이 많이 닮은 것 같다"며 "앞으로 제 쌍둥이를 많이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담투소는 홍콩, 런던, 영국 등에 있는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이다. 역사적인 왕실 인물을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 가수, 스포츠스타 등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홍콩 마담투소에 한국 여성 아티스트의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건 수지가 처음이다.
JYP는 "이번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영국의 전문가들은 직접 한국을 방문, 수지의 신체 사이즈 측정에만 7시간 이상 들이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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