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 사랑의 본부, 56,386개(약 3억5천만원 상당) 글리스터 치약기증
김태형 2016. 9. 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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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사랑의 본부 김일두 본부장(왼쪽)이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국 14개 지회 회원들이 모은 약 3억 5천만원 상당의 56,386개 글리스터 치약을 김선철 대한적십자사 대외협력실장( 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본부는 한국암웨이의 비영리 사회공헌 법인으로 2011년부터 협약을 맺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해 오고 있다. 대하적십자사 제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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