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생일' 축전
김지훈 2016. 9. 11. 22:56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생일 51돌을 맞는 당신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냅니다"라며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시리아 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 한 번 굳은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 것과 아울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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