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김승혜, 예민+까칠+진상에도 미모만은 열일

오하니 2016. 9. 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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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하니 기자] '개그콘서트' 세상에 이렇게 예민한 사람들도 있나요?

1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송준근과 유민상, 이수지, 김승혜 등은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을 개그 코너로 재현했다.

이날 김승혜는 식당 사장인 유민상에게 온갖 진상을 다 부렸다. 그녀는 유민상에 “커피 주문하시겠냐”고 묻자 “관심 없다”며 까칠하게 굴었다.

또 김승혜는 유민상이 하는 모든 행동이 본인에게 작업을 군다고 오해했다. 유민상이 서비스를 준다고 말하자 “언제적 수법이냐”며 김칫국을 마셨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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