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후베닐A '시즌 첫 골' 폭발..장결희 교체 투입

김현기 2016. 9. 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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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4일 후베닐A 개막전에서 슛을 하고 있다. 출처 |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이승우가 2016~2017시즌 첫 골을 넣었다.

FC바르셀로나 후베닐A 소속 이승우는 11일(한국시간) 열린 ‘2016~2017 스페인 디비시온 데 오노르 후베닐’ 2라운드 바르셀로나-벨비체 원정 경기에서 11번을 달고 선발 출전한 뒤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4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승우는 아크 왼쪽에서 볼을 잡은 뒤 곧바로 오른발 슛을 날렸다. 볼은 골문 왼쪽을 흔들었다. 자신의 올시즌 첫 골이며,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3-0 완승을 거뒀다. 이승우는 득점 외에도 시종일관 팀의 공격에 관여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지난 4월 국제축구연맹(FIFA) 출전 정지 징계에서 풀린 장결희도 이날 교체 명단에 든 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장결희는 이날 왼쪽 수비수로 뛰며 3년 6개월 만에 실전에 나서는 감격을 누렸다.

이승우와 장결희는 13일 벌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셀틱(스코틀랜드)과의 홈 경기를 준비한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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