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서 공습..민간인 24명 사망·90명 부상

2016. 9. 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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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AFP=연합뉴스)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의 한 상가 지역이 10일(현지시간) 공습을 받아 민간인 24명이 숨졌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전했다.

주변의 민간인 거주지역들도 함께 공습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민간인 최소 90명이 다쳤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공습을 단행한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이날 공습은 시리아가 미국과 러시아의 합의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휴전에 들어가기로 한 이후 불거졌다.

ju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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