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안보리 의장국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통화
2016. 9. 10. 23:36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오늘(10일) 저녁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뉴질랜드의 머레이 맥컬리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 5차 핵실험과 관련한 안보리 대응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윤 장관은 맥컬리 장관에게 뉴질랜드가 안보리 긴급회의를 신속히 소집해 언론성명을 채택하는데 지도력을 발휘해준 것을 평가하면서 앞으로 강력한 신규 안보리 제재 결의를 도출하는데 있어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의 필요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맥컬리 장관은 본인 명의로 북한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며 북한의 중대한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고 있는 한국 측 입장을 확고히 지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특히,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언론성명에 이어 강력한 안보리 제재 결의를 신속히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원포인트생활상식]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전▶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영상] 동물원 사자에 돌팔매질하고 사라진 남성
- 현대자동차 i30 광고 '저질 광고' 비난 여론
- 차에서 약물 과다 복용한 부모의 '처참한 광경'
- 9.11 테러 추모 이벤트 열었다가 역풍 맞은 월마트
- 스캔들 입장? 우사인 볼트가 남긴 의미심장한 글
- [속보] '김건희 명품백 선물' 김기현, 1심 무죄...배우자는 벌금형
- "귀가 요구했는데"...후배 여경 잠든새 인천서 속초까지 간 경찰관
- [속보]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 [단독] '17개월 영아 사망' 친부 구속..."열흘 사실상 굶겨"
-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1심 선고...징역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