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지붕 말벌집 제거하는 119 '목숨 걸고 일한다!'

2016. 9.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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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황인환) 119 요원이 10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현동 한 주택 지붕에 집을 지은 말벌집을 제하고 있다.

관악소방서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곳이 아닌 주택에도 빈번하게 말벌이 출현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을철에 말벌의 독성이 가장 강한 시기이므로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16.09.10. (사진=관악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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