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서울청장, "北핵실험 대응태세 강화"..김포공항 점검
배민욱 2016. 9. 10. 13:39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이상원 서울경찰청장은 10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추가 도발과 테러 등에 대비하기 위해 김포공항의 테러대비테세를 점검했다.
경찰은 김포공항에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서울역, 코엑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테러와 범죄 예방을 위한 경력을 배치했다. 또 대테러 전담 경찰관 기동대와 112타격대 등 작전부대의 즉각적인 출동테세를 확립해 유사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 청장은 "전 경찰관의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지휘관, 참모의 지휘선상 근무로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며 "북한의 추가 도발의 위협이 있는 만큼 서울경찰은 민생치안 뿐만 아니라 안보치안을 더욱 강화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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