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실험> 반기문 규탄성명.."안보리, 적절한 행동 나서야"(1보)

2016. 9. 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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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조속한 대응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핵실험을 거듭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안보리가 '적절한 행동(appropriate action)'에 나서주기를 촉구했다.

반 총장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날 낮 정오 발표한 북한의 이번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을 직접 발표하고 이같이 말했다.

sung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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