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처음 장만한 내집, '킹스맨' 스타일 원해"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2016. 9.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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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새로 장만한 집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이유가 제 첫 집이거든요. 누가 봐도 전현무 집이구나 싶게"라며 "영화 '킹스맨' 보면 선글라스 그런 거 넣는, 그런 느낌 나는. 여기(주방)는 약간 지중해풍으로 시골 마을의 맛집 같은"이라며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인테리어 전문가는 "그리스 가 보셨어요?"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안 가봤죠. 느낌만"이라고 답했다. 이어 "안방에 가면 홈시어터. 여기 영화관이야 그런. 어떻게 할까요 선생님?"이라고 물어 인테리어 전문가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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