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北 핵보유 인정안해..중대한 추가제재 취하겠다"(2보)

2016. 9. 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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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북핵 실험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 사드배치 흔들림없이 추진"
[연합뉴스 자료자진]

성명서 "북핵 실험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 사드배치 흔들림없이 추진"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강영두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북한의 5차 핵실험 감행을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불법적이고 위험한 행동들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북한에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제재를 포함한 중대한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미국은 지금도, 앞으로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가장 강력한 용어로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한다"면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 등 흔들림 없는 안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shin@yna.co.kr

k020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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