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한미일 요청으로 9일 오후 긴급협의(상보)
황라현 기자 2016. 9. 9. 13:50

(서울=뉴스1) 황라현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뉴욕 현지시간으로 9일 오후 북한의 제5차 핵실험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협의를 개최한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국과 미국, 일본의 요청으로 뉴욕시간 9일 오후에 안보리 긴급협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보리 이사국은 긴급회의를 통해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입장을 우선 내놓은 다음, 본격적인 추가 제재결의 논의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안보리는 지난 3월 4차 핵실험에 따른 결의 2270호를 비롯한 기존 대북 결의에서 소위 트리거 조항(trigger clause)을 포함해 북한이 결의에 위반되는 행동을 할때 자동적으로 추가 제재를 논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
이에 우리 정부는 미국과 일본 등과 함께 안보리에서 대북 결의 2270호 보다 훨씬 강력한 추가 제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greenaomi@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거구민에 발기부전치료제 8알 줬다고?..이원욱 의원 소환
- '남편 강간혐의' 첫 기소 여성 강간죄는 무죄..왜?
- 출장중 동행한 부하 여직원 건드린 공무원
- "돈 벌게 해줄게" 11세 가출소녀 성매매시킨 30대
- 20대 프로축구선수 교통표지판 충돌로 숨져
- 102kg였던 이순실 "10개월 동안 43kg 감량, 시니어 모델 도전"
- '대림그룹 4세' 이주영, 이서진과 친분 있었네 …"처음으로 삼촌과 겹친 행사"
- "10대 때 성폭행으로 출산, 숨긴 아내"…신혼 남편, 혼인 취소 고민
- 故최불암, 정주영 회장과 생전 인연도 재조명…"'전원일기'도 직접 출연할 뻔"
- 양홍원, 불륜 의혹 반박 후 홍대 클럽 포착…팬들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