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영진,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조인우 2016. 9. 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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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배우 겸 모델 이영진이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9일 UL엔터테인먼트(대표 양현승)는 "이영진은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연기자이자 다른 여배우와는 다른 색이 있는 특별한 배우"라며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연기 활동에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진은 모델로 데뷔한 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았다. 이후 영화 '환상속의 그대' '요가학원', 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이영진은 "새 식구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UL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수, 정태우, 황보라, 김영재, 서은수, 최리 등이 소속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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