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룰렛' 레드벨벳 아이린, 첫 만남 당시 멤버들은 '멘붕'.. "걸그룹 포기 고민까지"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2016. 9. 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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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룰렛' 레드벨벳 조이(왼쪽)와 아이린(오른쪽). 사진=하이컷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러시안룰렛'을 발표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첫 만남 일화가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라디오 FM 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레드벨벳 멤버들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털어놓았다.

조이는 "회사에 와서 처음 본 사람이 아이린이었다. 너무 예뻐서 충격받았다. 집에 가서 엄마한테 '나 연예인 못할 것 같다. 자신이 없다'고 진지하게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기 또한 멤버들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예리가 윤아 선배님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예리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조이는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아서 대단한 보컬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웬디는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그래서 위기감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아이린은 예뻐서 나도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룰렛'을 발표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러시안룰렛'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감정을 러시안룰렛 게임에 빗댄 곡이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럭키 걸', '배드 드라큘라', '써니 애프터눈', '풀', '썸 러브', '마이 디어' 등 총 7곡이 수록돼 레드벨벳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을 선보였다.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ldgld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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