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전세기 4번 띄워..비용만 5억원대
박은빈 2016. 9. 7. 13:32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이미 드러난 그리스 관광지 방문 외에도 3번 더 전세기를 이용했으며 여기에 쓴 돈이 5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대우조선해양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2011년 4월부터 2012년 3월까지 4차례 전세기로 출장을 다녔으며 지출비용이 5억2천400만원에 달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방문지 중 호주 해밀턴과 노르웨이 트롬소, 키프로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 10곳은 방문 사유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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