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박시은, 강하늘에 아이유 맡기고 죽음 (종합)

뉴스엔 2016. 9. 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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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이 강하늘에게 아이유를 맡기고 죽음을 맞았다.

9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5회(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에서 해씨부인(박시은 분)은 남편 왕욱(강하늘 분)과 해수(아이유 분)를 이어주고 숨졌다.

해씨부인은 병색이 짙어지자 남편 왕욱에게 이혼을 청하며 둘째부인을 들이라고 청했고, 이어 육촌동생 해수를 바라보는 왕욱의 시선을 보고 두 사람의 마음을 눈치 챘다. 마침 왕욱이 해수에게 연애시를 보내자 백아(남주혁 분)는 두 사람 사이 감정을 알고 분노했지만 해씨부인은 달랐다.

해씨부인은 해수의 특기를 살려 곡물로 세욕제를 만들게 했고, 그 세욕제를 들고 입궁했다. 해씨부인은 왕욱 모친 황후 황보씨(정경순 분)에게 해수가 만들었다며 세욕제를 선물했고 “해수를 황자님의 짝으로 허락해 주세요. 제게 남은 날이 얼마 없다는 걸 아시지 않습니까”라고 부탁했다.

그 사이 왕욱은 해수에게 답시를 요구했고, 해수는 왕욱에게 이모티콘을 그린 답시를 남기고 나오다가 다른 황자들에게도 들켰다. 백아는 그런 해수를 쫓아 나와 해씨부인이 왕욱과 해수 사이 감정을 알고 있다며 분노했고, 해수를 쫓아 나온 왕욱 역시 그 말에 죄책감을 느꼈다. 왕욱과 해수는 해씨부인의 상심을 생각하며 눈물로 거리를 뒀다.

하지만 이후 이날 방송말미 해씨부인은 더욱 악화된 건강증세로 인해 피까지 토하면서도 해수에게 “해수야. 넌 황자님께 어떤 마음이냐”고 물었다. 해수가 답하지 못하자 해씨부인은 “바보 같기는. 둘 다 참 바보구나”라며 한탄한 데 이어 “내게 화장을 해주겠니? 그분께 아름답게 기억되고 싶어”라며 마지막 꽃단장을 부탁했다.

해수가 눈물 흘리며 화장을 해주자 해씨부인은 ‘넌 열이 많아 고뿔에 잘 걸리는 꿀에 절인 생강을 늘 챙겨야 한다. 황족과 가까이 지내니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네 참지 못하는 성질이 늘 걱정이다. 그리고 황자님은, 황자님 베개만큼은 네가 꼭 만들어 드리렴. 염려가 많은 분이니 주무실 때만은 편안했으면 좋겠다. 너에게 그 분을 부탁하마’라고 속말했다.

또 해씨부인은 왕욱과 마지막 데이트를 하며 “황궁에서 쫓겨나 날개가 꺾인 황자님을 제 손으로 일으키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해수를 부탁한다”고 당부한 뒤 왕욱의 등에 업힌 채로 눈을 감았다. 왕욱과 해수는 따로 또 같이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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