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성형 고백 "눈밖에 안 했다"
2016. 9. 6. 15:22
애프터스쿨 리지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리지는 최근 진행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촬영 현장에서 성형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리지는 어딘가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특은 “어디 또 한 거냐”고 콕 집어 물었고, 리지는 “의느님 손을 살짝 빌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윤곽 성형설을 적극 부인하며 “눈밖에 안 했다. 얼굴형을 손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2’는 오는 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