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D-7" 수지 도플갱어, 홍콩서 만난다..밀랍인형 공개 임박

박설이 2016. 9. 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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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수지의 밀랍인형이 일주일 뒤 공개된다.

홍콩 마담투소 박물관 측은 수지의 밀랍인형이 오는 13일 정식으로 공개된다고 알렸다. 수지는 밀랍인형 공개에 맞춰 홍콩 방문 일정을 검토 중이다.

마담투소는 영국의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역사적인 인물을 비롯해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의 밀랍인형을 제작, 전시하고 있다. 배용준, 이민호, 김수현, 2PM 닉쿤, 동방신기, 이종석,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 한류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마담투소에서 제작된 바 있다.

한국 여자 아티스트 최초로 마담투소에서 밀랍인형이 제작된 수지는 지난 8월 작품 공개 기자간담회 참석 차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니다로 기상 상황이 악화돼 일정을 긴급 취소한 바 있다.

기상 상황으로 공개 일정이 1개월여 연기된 수지의 말랍인형이 오랜 기다림 끝에 홍콩에서 공개되는 만큼 한국 팬과 홍콩 팬은 물론 아시아 전역 한류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홍콩 마담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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