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커피숍서 소란 피우고 출동한 경찰관 폭행

2016. 9. 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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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 50대 등 2명 공무집행방해 혐의 구속
[제주서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제주서부경찰서, 50대 등 2명 공무집행방해 혐의 구속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커피숍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등)로 배모(50)씨와 강모(46)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배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9시 30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커피숍에서 술에 취한 채로 시끄럽게 떠들자 이에 조용히 해달라는 20대 여성 종업원에게 욕설하고 컵을 바닥에 던지는 등 30여 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에게 욕설을 하고 경찰관의 왼쪽 팔뚝을 물어 상처를 입히고 다른 경찰관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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