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중 정상회담 하는 날 탄도미사일 3발 발사(3보)
박상휘 기자,양새롬 기자 2016. 9. 5. 13:28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양새롬 기자 =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이날 낮 12시 14분께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3일에도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바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었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의 기종과 사거리에 대해 "현재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이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읽힌다.
특히 나흘 앞으로 다가온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인 이른바 9·9절을 기념하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항저우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등에 대해 논의했다.
sanghwi@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北 평양서 노동당 前 간부, 체제비판 '삐라' 살포 후 검거
- '김무성 누나' 김문희, 50억원대 세금소송 최종 승소
- 사찰 앞 20여일 내내 장송곡 틀어 스님들 괴롭혀
- '내 꿈은 1억' 출소 9개월 또 구속된 절도 17범
- 새벽 귀가 20대女 앞에서 음란행위한 고교생
- 학폭 변호사 "차예련은 일진 무리로 추정…직접 괴롭히진 않았을 수도"
- 김세레나 "첫 남편 유부남, 재혼은 건달…아파트 두 채 건네고 겨우 이혼"
- "암 걸리자 부모에게 버림받고 홀로 투병"…'50만' 인플루언서 끝내 사망
- 한가인, 과거 딸 물에 빠져 '허우적'…"어지럼증 때문에 빨리 못 구해"
- "거액 재산을 형부에게"…치매 아버지 유언장에 오빠·막내딸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