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짜리 VR헤드셋 나왔다

박수형 기자 2016. 9. 5. 09: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녹스랩스, 10달러 DIY VR 헤드셋 판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1만원 남짓한 돈으로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헤드셋이 나왔다. 구글이 카드보드지로 만들어 직접 판매하는 VR뷰어 가격 15달러 보다 저렴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녹스랩스(Knox Labs)라는 한 스타트업이 카드보드 VR 헤드셋을 10달러(약 1만1천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녹스 V2’라는 VR 헤드셋은 구입한 뒤 스스로 조립해야 하는 제품이다. 자가 조립이지만 두 번의 단계만 거치면 될 정도로 간단하다.

6인치 크기까지의 스마트폰을 모두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든 아이폰이든 디스플레이 화면이 6인치 이하라면 어떤 스마트폰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렌즈 크기 역시 37mm로 큰 편이다. 구글 카드보드가 2.0 버전으로 나오면서 직경이 더 커진 렌즈 크기와 같다.

이밖에 구글 자체 인증도 받았다. 구글 카드보드와 협업을 진행할 경우, 제품에 구글 인증 마크를 붙일 수 있다.

생산지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다. 판매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