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tv, 반려동물 위한 포털서비스 출시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KT는 IPTV서비스인 올레 tv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펫 케어 포털 '왈하우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왈하우스(Wal House)'는 외출 후 집에 홀로 남겨진 펫에게 주인의 사진과 목소리가 담긴 메시지를 TV로 전송 해 분리불안을 느끼고 있는 펫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수 있는 서비스다.
또 개가 보는 비디오, 개가 듣는 오디오 등 펫 전용 콘텐츠 약 5천여편을 제공한다. 주인이 집 밖에서도 TV를 켜서 왈하우스의 오디오, 비디오 등 해당 콘텐츠를 제어하고 TV를 끌 수도 있으며, 펫 전문 채널인 ‘스카이펫파크’의 인기 방송을 VOD로 볼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유료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셋톱박스 종류에 관계없이 채널번호 702번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레 tv는 연내 왈 하우스에 사물인터넷(IoT)과 T2O(TV to Offline)모델을 결합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펫 케어 포털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 모니터링 기능인 '왈캠'을 통해 집에 홀로 있는 펫을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VOD 시청 중 방송에 나온 반려동물 용품을 스마트 폰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또 사료, 간식, 장난감 등 펫 맞춤형 관련 용품을 담은 '왈박스'를 매 월 배달해주는 구독형(Sub_ion)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올레 tv는 개가 보는 실시간 채널 '도그티비(채널 201번)', '채널해피독(채널 203번)'및 개가 듣는 오디오 채널 '도그 앤 맘(채널 609번)'을 제공 중이며, 도그티비의 경우 작년 7월 대비 가입자가 약 30% 상승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희관 KT 미디어사업본부 상무는 "반려동물 1천만 시대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펫 관련 IT서비스들 중에서 왈 하우스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올레 tv는 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T2O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올레 tv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펫팸족이 뜬다..반려동물 시장 '쑥쑥'
- 고양이가 방송을?..통신·방송사 펫 시장 '눈독'
- 원유 수급 불안 심화…정부·업계, 유류가격 안정화 방안 모색
-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 로보택시보다 버스가 빠를 것"
- 국제공동비축 원유 90만 배럴 해외로…산업부, 석유공사 감사 착수
- 엔비디아 AI칩 中 유출…슈퍼마이크로 공동창업자 등 3명 기소
- 카카오 김범수 2심 시작⋯"시세조종 목적, 공개매수 저지 논의 無"
- 李 대통령 "대기업, '중소기업 착취'는 사회 전체 경쟁력 훼손"
- 삼성전자,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4관왕
- "모르고 마시면 더 망가진다"⋯당뇨·비만·고혈압 잡는 '물 마시는 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