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서 기차폭탄 폭발..1명 사망
강덕우 2016. 9. 3. 23:53
【방콕=AP/뉴시스】강덕우 기자 = 태국에서 테러 공격으로 추정되는 폭탄 공격이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태국 남부지방 철로에서 폭발 공격으로 1명이 숨졌다.
이날 태국 경찰 당국에 따르면 태국 남부 빠타니 지역의 철로에 설치된 폭탄이 오후 5시30분께 그 위로 기차가 지나가던 중 폭발해 마지막 객차를 박살냈다.
그 과정에서 1명이 철도종업원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탄 공격을 당한 기차는 숭가이 골락에서 말레이시아 국경 인근 핫야이로 가는 중이었다.
한편 태국 남부 지역에서는 일부 이슬람 분리독립 주의자들이 테러공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adcomm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종석, 43억에 산 한남동 빌라 10년새 200억…'630억 자산가'의 남다른 부동산 재테크
- 장재인, 22세에 반신마비 진단…"하루 2시간 자며 행사 뛰어"
- "자다 눈떴더니 침대 끝에…" 유병권, 소름 돋는 스토킹 피해 고백
- 송혜교 "공유가 나 키 작다고…현장에서 매일 긁는다"
- 김현철 "유재석 결혼 축의금 50만원…환불해줬으면 해"
- '돌싱' 이태성, 1살 연상 수의사와 결별…"좋은 친구로 남기로"
- 구피 신동욱, 필리핀 사업 실패 후…"6만평 돼지 농장서 근무"
- 신정환, '아형' 출연 비화…"김희철에 연락해 애드리브 90% 알려줘"
- '삐끼삐끼'로 뜬 이주은, 대만서 야구 이어 농구까지…11월 개막전 출격
- "알몸인데 껴안기도"…백지영, 사우나서 겪은 고충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