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무한상사, 유재석 사고에 이제훈 반전까지 '숨돌릴틈 없었다'[종합]

김진아 2016. 9. 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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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무한상사’가 스릴넘치는 충격사건으로 포문을 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MBC ‘무한도전’에선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함께 한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편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유부장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어가던 그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라며 한달전의 일을 회상했다.

한달전 유부장은 친하던 회사 동료와 상사가 연이어 의문의 죽음을 맞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절친 김희원 과장까지 의문의 자살을 하자 그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가운데 유부장까지 사고를 당했고 그는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에 정준하 과장은 그들이 죽거나 사고를 당하기전에 의문의 오르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구나 김희원 과장의 아내로부터 유부장이 남편이 자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고 경찰을 찾아갔다. 정준하는 김희원 과장의 자살과 유재석 부장의 사고가 석연치 않다고 제보했다. 이 사건을 맡은 경찰은 다름아닌 ‘시그널’의 이제훈이었다. 

사건을 맡은 이제훈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김희원 과장이 자살이 아닐 것 같다고 나불대는데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닌 것 같다. 유부장이 갖고 있던 증거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유부장도 깨끗이 처리해야 한다”고 섬뜩한 미소를 보이며 반전인물임을 드러냈다.

이어 의문의 사건에 어떤 비밀이 있다고 생각한 정과장은 오르골과 관련된 인물들을 캐기 시작했다. 

의문의 사건들과 인물들의 관계가 발빠르게 드러나며 숨돌릴 틈 없는 스릴넘치는 전개를 보였다. 후반부 ‘무한상사’가 어떤 반전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무한도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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