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3' 하주연 "쥬얼리 아닌 모습, 긴장되고 설&#47132다"(일문일답)

윤성열 기자 2016. 9. 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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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CJ E&M
/사진제공=CJ E&M

엠넷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영구 탈락한 걸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한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6회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제이니와 함께 최종 탈락자가 된 하주연은 3일 공개된 제작진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쥬얼리 하주연이 아닌 저 하주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처음이라 어느 때보다 더 긴장되고 설레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제 생각과 다르게 저도 몰랐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는 데스매치가 전파를 탔다. 지난 경연에서 최하위를 차지한 그레이스는 제이니를 지목해 대결을 벌였고, 경연 결과 제이니가 최종 탈락했다.

또 래퍼들이 여름 MT 중 실시한 중간점검 자체투표에서 최하위에 랭크된 유나킴과 하주연이 관객 앞에서 또 한번의 데스매치를 펼쳤고, 관객 투표에서 밀린 하주연이 최종 탈락했다.

다음은 '언프리티 랩스타3' 측이 공개한 하주연과의 일문일답.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한 소감.

▶'쥬얼리' 하주연이 아닌 저 하주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처음이라 어느 때보다 더 긴장되고 설레는 순간이었어요.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에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제 생각과 다르게 저도 몰랐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러나 스스로를 이기지 못한 순간에는 저 역시 실망도 했고, 그 경험으로 앞으로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 고마워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시간들이었어요. 아쉬운 것이 있다면 최종 트랙 미션을 하지 못한 점과 끝까지 프로그램을 함께 하지 못한 일이에요.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생중계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처음으로 영구탈락 미션을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에 정말 잘하고 싶었고, 그래서 진짜 이번 무대에 '나'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많이 준비를 했었어요. 소연이와 같이 1대 1 배틀이었지만, 같이 무대에서 멋지게 즐긴 모습을 보여 드린 것 같아 즐거웠어요. 또 생각지도 못하게 투표결과가 전체 2위가 나와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긴 무대였어요.

-아쉽게도 '언프리티 랩스타3' 영구 탈락자가 됐는데, 심경을 전한다면.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런 모습이 잘 안 보여져서 아쉽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나간 일이라 후회하지 않고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저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 노력할거에요.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하루라는 시간밖에 없었고 또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배틀이라는 생각보다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었고,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나 어떤 래퍼가 되고 싶은지 각오와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하차하지만 다른 곳에서 좋은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로 다시 만나고 싶어요. 자신감 넘치던 원래의 하주연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 저를 늘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우리 팬들에게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하주연 많이 응원해주시고, 계속 쭉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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