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교 급식, 당분간 가열 조리된 음식만 제공"

김지영 2016. 9. 2. 23: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교육부가 당분간 학생들에게 가열 조리된 음식만을 제공하도록 하는 등 식중독을 막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학교 급식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한 추가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우선 학교 급식에서 가열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당분간 가열하지 않는 식품의 경우, 조리 방법과 식단을 변경하도록 했습니다.

또, 조리가 끝난 음식물은 즉시 배식하거나 냉장 보관 후 짧은 시간 안에 배식해야 하며 학교별로 매일 위생과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급식을 점심 저녁 두 번 제공하는 학교에서는 점심 이후 저녁 준비할 때 최소한의 위생적 조리가 가능하도록 식사 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또 현재 추진 중인 학교 급식 시설 전수 점검 외에도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 식단을 무작위로 검색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는 식단을 제공하는 학교는 불시 점검할 계획입니다.

▶ [원포인트생활상식] 생활 속 아이디어 공모전▶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