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 이용' 공사 현장서 공구 절도 60대 구속
배소영 2016. 9. 2. 13:48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공사기구를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64)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1시35분께 대구 남구의 한 횟집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냉각기 등 공구 22점(시가 525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미리 준비한 리어카를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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