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정유안, 현빈 소속사 VAST 엔터와 전속계약

이경호 기자 2016. 9. 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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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정유안/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유안/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정유안이 현빈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오후 VA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월 정유진과 전속계약을 체결, 그의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지원한다.

소속사는 열여섯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연기를 펼치는 모습에서 정유안의 잠재력과 다양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유안은 "VAST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현빈 선배님과 한 식구가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다양한 연기도전을 통해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유안은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이병헌, 공유, 한지민 등과 함께 의열단의 막내 멤버 황의서 역으로 출연하며, 촬영 장에서 유일한 10대 연기자로 선배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밀정'의 중국 촬영 당시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할 정도로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도 갖춰 선배연기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유안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이수민의 남자친구 역할로 출연하며 10대 로맨스로 극의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MBC '운빨로맨스’에서 이수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의 '굿와이프'에도 출연하며 차근차근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정유안은 지난해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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