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서 키우던 대형견 4마리 쥐약 먹고 죽어..경찰 수사

김연아 2016. 9. 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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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주인 있는 대형견 4마리가 쥐약을 먹고 잇따라 죽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단독주택에 사는 32살 유 모 씨가 키우던 잉글리시 쉽독 등 대형견 4마리가 잇따라 쥐약을 먹고 죽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죽은 개 등 11마리를 키우면서 이웃과 개 짖는 소리와 냄새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다는 점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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