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우승 영웅 유두열, 영원히 잠들다
노주환 2016. 9. 1. 11:27
|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기억속에 유두열은 '우승 영웅'이다. 그는 1984년 롯데 자이언츠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다. 유두열의 짜릿한 홈런으로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정상에 섰다. 한국시리즈 마지막 7차전, 롯데가 3-4로 뒤진 8회 1사 1,3루에서 유두열은 극적인 역전 결승 3점 홈런을 터트렸다. 한국시리즈 MVP가 그에게 돌아갔다.
신장암으로 투병중이던 그가 1일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0세. 빈소는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특1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고양시 벽제승화원이다. 고인의 장남 유재준과 차남 유재신(넥센 히어로즈 외야수)이 빈소를 지킨다.
2014년 건강 검진에서 암이 발견했다. 지난 2년간 투병을 이어갔다. 지난 4월에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의 홈경기 시구를 했다.
마산상고(현 마산 용마고)를 졸업한 고인은 1983년부터 1991년까지 9년간 롯데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프로 통산 타율 2할6푼4리, 58홈런, 268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선수 은퇴 후 롯데 코치를 거쳤고, 아마추어팀을 지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근육 실종”…론다 로우지 충격 근황
▲ 한혜진 남편, 사기 혐의로 징역형
▲ 오디션 출신 가수 “불륜, 후회 없다”
▲ 탁재훈, 걸그룹 멤버에 “키스해봤어?”
▲ 강수지 “딸에게 ‘김국진과 결혼…’”
▲ 삼성컴퓨터 '10만원'대 초대박세일! 전시제품 80% 할인!
▲ 망원경 골프'거리측정기' 248,000원 파격! 할인 판매!
▲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 퍼터의 혁명, 놀라운 직진성에 '10타' 줄이기 성공!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혜진 남편, 사기 혐의로 징역 8년 구형
- "근육 몸매 실종"..론다 로우지 충격 근황
- '지인 부인 성추행' 이경실씨 남편, 항소심서도 징역형
- 강수지 "딸 비비아나, 김국진과 사귄다고 말하자.."
- 오디션 출신 가수, 이혼 후 "불륜, 후회안해"
- 윌 스미스, 男 연주자 성희롱 피소..”숙소서 HIV 치료제·쪽지 발견”
- 인기 男배우, 계단서 실족 사고로 33세에 요절..안타까운 3주기
- 조윤우, 데뷔 15년만 '은퇴+결혼' 발표...커플 사진 공개 "평생 지…
- 낸시랭, 사기 결혼 후 8억 빚→15억 고백.."명품가구·시계 다 팔았다…
- 숙행과 만난 유부남 폭로 "키스는 했지만 동거는 아니다" (연예뒤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