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성폭행 혐의로 오늘 경찰 조사.. 소속사는 '부인'
이미영 기자 2016. 9. 1. 09:10
[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

배우 엄태웅이 1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엄태웅 씨가 1일 오후 2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인은 이미 조사를 받은 상태로, 이날은 엄태웅만 따로 조사를 받는다.
엄태웅은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 내 마사지업소에서 고소인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있다.
엄태웅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 26일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고소인에 대해서는 무고 및 공갈협박 등으로 인한 모든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미영 기자 my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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