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교육부 차관 "추경예산 조속히 편성해야"

김현정 기자 2016. 8. 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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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교육부차관./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현정 기자 = 교육부가 누리과정 예산편성 등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해 추경예산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액된 교부금을 통해 누리과정 예산편성과 교육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내국세의 20.27%로 연동된 교부금도 1조9331억원이 증액 편성돼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우선 사용하되 교육시설비 투자, 교원명퇴 추가 수용 등에 재원을 투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국회에서 추경 심의가 지연되면서 이 같은 사업에 대한 추진 여부가 불확실해진 상황"이라며 "여야 간 합의한 바에 따라 오늘까지 추경 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hjki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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